최종편집 : 2026.05.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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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자연휴양림이 수도권 웰니스 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른다.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7일 자연휴양림 내 신규 웰니스 시설 ‘림스파’를 정식 개장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동두천 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 치유의 숲, 산책로 등 다양한 산림 인프라를 갖춘 수도권 대표 휴양지로, 일상 속 재충전과 힐링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림스파’ 개장은 단순한 쉼을 넘어 숲과 휴식, 치유를 연계한 복합 웰니스 관광 모델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림스파는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스파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으로, 방문객이 자연의 고요함 속에서 심신의 회복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오는 23일부터는 ‘숲나들-e’ 누리집 내 동두천 자연휴양림 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선착순으로 받을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개장을 계기로 산림 치유 콘텐츠를 점진적으로 확장하고 ‘머무는 관광’을 정착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숙박·치유·체험을 결합한 장기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종진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동두천 자연휴양림은 이제 단순한 휴식의 공간을 넘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수도권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림스파가 그 중심 역할을 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림스파 개장은 수도권 시민에게는 가까운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동두천시에는 지속 가능한 관광 성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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