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30 15:45
Today : 2026.07.30 (목)

바다 위 케이블카와 한복이 어우러진 특별한 설 여행 어때요?
경남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설 연휴 맞아 한복 착용 시 무료 탑승과 전통놀이 체험을 앞세워 가족 여행객을 끌어 모은다. 연휴 기간 운영시간 연장과 SNS 이벤트까지 더해 특별한 명절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는다.
15일부터 18일까지 운영시간이 늘어난다. 15~17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18일은 오후 6시까지 문 연다.
특히 16~18일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케이블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매표소에서 한복 착용 확인 후 1인 1회 발권하며 단체·상업 촬영은 제외된다.
동일 기간 대방정류장 2층 대기홀에서는 투호·제기차기·윷놀이 체험이 열린다. 한 종목 이상 기준을 넘기면 복주머니와 재방문 할인 쿠폰(5천 원)을 준다.
쿠폰은 17일부터 연말까지 1인 1회 사용 가능하며 행사 당일·중복 할인은 안 된다.
SNS 이벤트도 6일부터 22일까지 인스타그램·페이스북·네이버 블로그에서 펼쳐진다. 공단 계정 팔로우하고 게시물 댓글·네이버폼 인증 시 60명 추첨해 1만 원 모바일상품권을 준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 한재천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 한복 차림으로 케이블카를 타며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연휴 후 23일부터 3월 12일까지는 대정비와 안전검사로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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