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31 08:57
Today : 2026.03.31 (화)

바다 위 케이블카와 한복이 어우러진 특별한 설 여행 어때요?
경남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설 연휴 맞아 한복 착용 시 무료 탑승과 전통놀이 체험을 앞세워 가족 여행객을 끌어 모은다. 연휴 기간 운영시간 연장과 SNS 이벤트까지 더해 특별한 명절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는다.
15일부터 18일까지 운영시간이 늘어난다. 15~17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18일은 오후 6시까지 문 연다.
특히 16~18일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케이블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매표소에서 한복 착용 확인 후 1인 1회 발권하며 단체·상업 촬영은 제외된다.
동일 기간 대방정류장 2층 대기홀에서는 투호·제기차기·윷놀이 체험이 열린다. 한 종목 이상 기준을 넘기면 복주머니와 재방문 할인 쿠폰(5천 원)을 준다.
쿠폰은 17일부터 연말까지 1인 1회 사용 가능하며 행사 당일·중복 할인은 안 된다.
SNS 이벤트도 6일부터 22일까지 인스타그램·페이스북·네이버 블로그에서 펼쳐진다. 공단 계정 팔로우하고 게시물 댓글·네이버폼 인증 시 60명 추첨해 1만 원 모바일상품권을 준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 한재천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 한복 차림으로 케이블카를 타며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연휴 후 23일부터 3월 12일까지는 대정비와 안전검사로 휴장한다.
3월 벚꽃 로컬여행의 진수를 찾는다면 전남 구례를 먼저 떠올려야 한다. 섬진강을 따라 남원에서 구례, 경남 하동 남도대교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장 벚꽃 드라이브 코스 '...
이번 주말, 충남 봄 로컬여행지를 찾는다면 논산으로 향해보자. '2026 논산딸기축제'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