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31 08:57
Today : 2026.03.31 (화)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이름을 올렸다.
영남 선비문화의 정수를 간직한 이 마을이 국가 대표 문화자원으로 인정받으며 2년간 집중 홍보를 앞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문체부 사업이다.
전국 지자체와 국민 추천으로 접수된 1천여 개 자원 중 1차 심사로 200개 후보를 뽑고,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0선을 확정했다.
개평한옥마을은 '좌 안동 우 함양'으로 불리는 영남 최고의 선비 마을이다. 조선 5현 일두 정여창 선생의 고택(국가민속문화재)을 비롯해 100년 넘은 한옥 60여 채가 잘 보존됐다.
한옥 체험과 솔송주 빚기, 자갈한과 만들기 등 전통 음식 프로그램으로 선비 문화를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이번 선정으로 2026~2027년 문체부 보도자료, 공식 사이트,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외에 알차게 홍보된다. 함양군은 관광객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역사적 가치가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쾌거"라며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콘텐츠를 고도화해 품격 있는 명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3월 벚꽃 로컬여행의 진수를 찾는다면 전남 구례를 먼저 떠올려야 한다. 섬진강을 따라 남원에서 구례, 경남 하동 남도대교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장 벚꽃 드라이브 코스 '...
이번 주말, 충남 봄 로컬여행지를 찾는다면 논산으로 향해보자. '2026 논산딸기축제'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