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3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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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12곳이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되며 전국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전국에 확산하기 위한 문체부 주관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지자체와 국민이 추천한 약 1천 개 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선을 확정했다.
전남에서 선정된 12곳은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순천 정원워케이션, 담양 담빛예술창고와 시가문화권(소쇄원 일원·한국가사문학관), 고흥 쑥섬, 보성 다향대축제, 해남 고산윤선도유적지(연동마을), 영광불갑산 상사화축제,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어싱로드', 진도 운림산방·신비의 바닷길 축제·토요민속여행이다.
선정 자원에는 공식 현판이 수여되며 향후 2년간 문체부 주관 홍보 및 확산 사업을 통해 전국에 소개된다.
전남이 이처럼 많은 자원을 선정받은 배경에는 도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있었다.
대표축제 육성과 글로벌화 지원, 특화 관광상품 및 워케이션 1+1 할인상품 운영, 남도한바퀴 투어코스 연계, 국내외 SNS 홍보 등 다각도 마케팅으로 인지도와 방문율을 지속 상승시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로컬100 선정지를 비롯해 전남 곳곳의 명소와 매력적인 문화관광자원을 많은 관광객이 즐기도록 다양한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여행 혜택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제1기 로컬100에는 순천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나주 천연염색박물관, 담양 3대 명품숲, 신안 퍼플섬 4곳이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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