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1 10:44
Today : 2026.07.21 (화)

전남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2026 나주방문의 해 좋은간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간판 정비를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도심 경관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26개 업소를 대상으로 노후 불량 간판을 친환경 LED 간판 등으로 교체한다.
시는 특히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해 사업 완료 업소 가운데 노후도에 따라 외벽 도색이나 입면 개선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업소당 간판 철거와 설치 비용의 50%,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고 시공은 관내 광고업체만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3월20일까지 나주시 도시과 경관디자인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좋은간판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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