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4 09:31
Today : 2026.07.14 (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하기 위한 이동형 홍보관 ‘다섬이 트럭’이 올해 전국 곳곳을 누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3일, 달리는 홍보관 콘셉트의 다섬이 트럭 운영 계획을 밝혔다.
다섬이 트럭은 전국 대규모 축제와 행사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홍보 플랫폼이다. 트럭 외부는 섬박람회 마스코트와 공식 로고로 래핑해 시각적 주목도를 높였다.
내부에는 박람회 소개와 콘셉트를 담은 홍보 영상을 상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직위는 행사 특성에 맞춰 리플릿 배포, 현장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섬박람회가 국민에게 먼저 다가간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조직위는 박람회 개막 200일을 기념해 여수 주요 거점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뒤, 3월 부산국제보트쇼, 4월 고양국제꽃박람회, 10월 순천만갈대축제 등 전국 대표 축제와 연계해 다섬이 트럭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홍보 격차를 줄이고, 국내외 방문객 유치를 위한 사전 인지도 확산을 노린다.
김종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사무총장은 “다섬이 트럭을 통해 전국 대
규모 행사와 연계한 입체적인 홍보를 펼칠 것”이라며 “섬박람회의 비전과 가치를 쉽게 전달해 관심을 높이고, 실제 현장 방문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
전남 곡성에 로컬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 인근 죽곡면에 위치한 '카페 압록'은 탁 트인 통창 너머로 섬진강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