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6 22:55
Today : 2026.07.17 (금)

홍천의 대표 겨울축제인 ‘홍천강 꽁꽁축제’가 1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홍천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약 27만명이 방문해 겨울 정취와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즐겼다.
올해 축제는 ‘홍천 인삼송어’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낚시 콘텐츠와 홍천강의 자연환경을 결합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겨울철 낚시 축제를 넘어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관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방문객들은 얼음낚시, 눈썰매,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겨울의 홍천을 만끽했다.
가족 단위 관광객뿐 아니라 MZ세대 방문객의 참여율도 높아, 지역 축제가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축제 기간 동안 홍천의 대표 먹거리와 농·특산물 판매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지역 주민과 상인들도 방문객 증가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체감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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