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공립미술관, ‘한국의 팝아트 민화’展으로 전통의 새 해석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07.21 23:29
Today : 2026.07.21 (화)

  • 맑음속초23.4℃
  • 흐림25.0℃
  • 구름많음철원24.4℃
  • 구름많음동두천24.2℃
  • 맑음파주23.5℃
  • 구름많음대관령23.0℃
  • 구름많음춘천24.9℃
  • 맑음백령도22.1℃
  • 구름많음북강릉23.2℃
  • 구름많음강릉23.8℃
  • 구름많음동해24.6℃
  • 구름많음서울24.7℃
  • 구름많음인천23.7℃
  • 흐림원주25.7℃
  • 맑음울릉도27.2℃
  • 맑음수원24.8℃
  • 구름많음영월25.2℃
  • 구름많음충주25.7℃
  • 구름많음서산25.1℃
  • 구름많음울진27.5℃
  • 구름많음청주28.0℃
  • 구름많음대전27.4℃
  • 맑음추풍령25.8℃
  • 맑음안동27.7℃
  • 구름많음상주27.9℃
  • 맑음포항29.2℃
  • 구름많음군산26.5℃
  • 맑음대구28.5℃
  • 구름많음전주27.6℃
  • 맑음울산27.3℃
  • 맑음창원27.3℃
  • 맑음광주28.1℃
  • 맑음부산26.9℃
  • 맑음통영27.4℃
  • 맑음목포27.3℃
  • 맑음여수27.2℃
  • 안개흑산도24.0℃
  • 맑음완도27.8℃
  • 구름많음고창28.1℃
  • 맑음순천25.7℃
  • 구름많음홍성(예)26.1℃
  • 흐림26.4℃
  • 맑음제주29.0℃
  • 맑음고산26.1℃
  • 맑음성산27.2℃
  • 흐림서귀포27.5℃
  • 맑음진주26.7℃
  • 맑음강화22.3℃
  • 구름많음양평25.1℃
  • 흐림이천26.0℃
  • 흐림인제24.1℃
  • 흐림홍천24.7℃
  • 구름많음태백25.3℃
  • 흐림정선군27.2℃
  • 구름많음제천24.6℃
  • 구름많음보은25.7℃
  • 구름많음천안25.5℃
  • 구름많음보령26.0℃
  • 구름많음부여26.7℃
  • 구름많음금산26.4℃
  • 구름많음26.4℃
  • 구름많음부안27.6℃
  • 맑음임실26.4℃
  • 맑음정읍28.1℃
  • 맑음남원27.8℃
  • 맑음장수25.9℃
  • 맑음고창군27.9℃
  • 구름많음영광군27.7℃
  • 맑음김해시27.0℃
  • 맑음순창군27.9℃
  • 맑음북창원28.1℃
  • 맑음양산시28.0℃
  • 맑음보성군27.3℃
  • 구름많음강진군27.6℃
  • 맑음장흥27.3℃
  • 맑음해남27.7℃
  • 맑음고흥26.4℃
  • 맑음의령군27.6℃
  • 맑음함양군25.5℃
  • 맑음광양시27.2℃
  • 맑음진도군27.7℃
  • 구름많음봉화24.5℃
  • 구름많음영주24.9℃
  • 구름많음문경25.5℃
  • 맑음청송군25.5℃
  • 맑음영덕25.8℃
  • 맑음의성28.1℃
  • 맑음구미28.1℃
  • 맑음영천27.8℃
  • 맑음경주시27.4℃
  • 맑음거창25.8℃
  • 맑음합천27.8℃
  • 맑음밀양28.4℃
  • 맑음산청26.5℃
  • 맑음거제26.7℃
  • 맑음남해27.2℃
  • 맑음26.9℃
기상청 제공
순창공립미술관, ‘한국의 팝아트 민화’展으로 전통의 새 해석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순창공립미술관, ‘한국의 팝아트 민화’展으로 전통의 새 해석

순창 민화기획전포스터.jpg

 

순창공립미술관이 전통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기획전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展’을 연다.

 

이번 전시는 오는 1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41일간 순창공립미술관 본관과 섬진강미술관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두 공간에서 서로 다른 주제로 민화의 미학적 가치와 예술적 확장을 보여준다. 순창공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새해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세화(歲畫)의 전통을 다룬다.

 

특히 병오년을 맞아 말의 형상과 복의 상징문양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과거의 염원을 현재의 예술 언어로 풀어내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섬진강미술관에서는 음양오행 사상과 오방색의 미학에 주목해 전통 민화가 지닌 색의 철학을 현대적 조형미로 표현했다.

 

각 색이 지닌 생명력과 균형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펼쳐내며, 민화가 단순한 장식화를 넘어 예술과 철학의 매력을 함께 지닌 장르임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두 미술관을 잇는 ‘연결형 전시’라는 점에서도 눈에 띈다. 관람객은 서로 다른 주제의 공간을 오가며 민화의 전통과 현대, 철학과 상징이 교차하는 예술적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장지명 총괄 디렉터는 “민화는 오랜 세월 우리 일상과 함께해 온 대중적 예술”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민화의 뿌리와 현재, 그리고 미래적 가능성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공립미술관(063-650-1638~9) 또는 섬진강미술관(063-650-1640)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