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1 14:28
Today : 2026.04.12 (일)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의 포문을 여는 첫 축제로 설맞이 연날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나주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명절 축제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전통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축제는 세대가 함께 어울려 새해의 희망과 소망을 나누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14일 오후 1시 개막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과 대형 방패연 퍼포먼스로 나주의 염원을 하늘로 띄운다. 축제의 핵심 공간인 ‘소원 연날리기 체험존’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연을 꾸미고 새해 소망을 적어 하늘에 띄우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사전 접수는 2월 13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 할인 혜택과 연날리기 키트가 제공된다.
행사장에는 겨울의 정취를 살린 화로 쉼터와 군고구마존이 마련되며, 지역 상인과 청년 창작자가 참여하는 프리마켓도 열린다.
분식과 간식류는 물론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 등이 판매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 나주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마켓 셀러를 모집 중이며, 지역 상인뿐 아니라 청년 창작자에게도 참여 기회를 열어두고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행사장 곳곳의 스탬프 투어를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SNS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시민들의 새해 소원이 현장 전시로 소개된다.
더불어 ‘소원 월’, ‘돌탑 존’, ‘소원캡슐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구성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축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새해 소망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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