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09:16
Today : 2026.02.25 (수)

문경 힐링휴양촌이 안정화 단계를 거쳐 2026년부터 본격적인 힐링 관광 거점으로 도약한다.
문경관광공사는 지난해 7월 재개장한 이후 안정적 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올해부터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문경 힐링휴양촌은 문경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 조성된 휴양형 숙박시설로, 방문객이 자연과 숲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도시의 소음을 떠나 자연 속에서 머물며 회복과 재충전을 원하는 관광객에게 최적의 힐링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객실 내부에 스파시설을 갖춘 6인실 숙소 3개 동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소규모 단체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모든 스파가 객실 내부에 설치돼 있어 외부 이동 없이도 프라이빗한 스파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입지 또한 이 휴양촌의 강점 중 하나다. 문경새재 도립공원과 문경온천 사이에 위치해 두 관광지를 차량으로 약 5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자연 체험, 관광, 휴식이 연계되는 체류형 관광 코스로 활용도가 높으며, 정숙한 환경과 독립형 객실 구조는 가족 여행, 워크숍, 소규모 연수 등 다양한 목적의 이용객에게 적합하다.
문경관광공사는 힐링휴양촌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 인프라를 활성화하고 ‘머무르는 관광도시’ 모델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신필균 문경관광공사 사장은 “자연 환경과 스파 시설, 관광 접근성을 모두 갖춘 힐링 숙소로 자리 잡았다”며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문경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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