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04 17:30
Today : 2026.03.04 (수)

농촌진흥청이 올해 전북 지역 발전사업을 기존 33건에서 39건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만금에 구축된 간척지농업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간척지를 활용한 대규모 영농 현장 연구를 고도화하고, 노지·시설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농업인 기술창업과 전문 인력 양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역공헌 사업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형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약 25만권의 장서를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농업과학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기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농진청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완주군 등과 협력해 지난해 한 해 동안 33개 전북 지역 발전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주민 체감형 상생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전북에서 생산된 물품과 서비스를 우선 구매해 741억원 규모의 지역 소비를 창출했고, 민간인 근로자 2981명을 고용해 지역 내 고용 기반을 확대했다. 전북으로 이주한 농진청 직원 비율은 90.2%로 이전 기관 가운데 가장 높다.
이상호 농촌진흥청 기획조정관은 "지난해가 지역과 나란히 걸으며 성과를 쌓아온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그 성과를 토대로 전북 상생 전략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의 중추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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