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04 09:41
Today : 2026.03.04 (수)

전북특별자치도가 임실군과 함께 치즈산업 고도화와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임실 치즈 관광벨트’ 구축에 나선다.
치즈테마파크와 오수 의견 관광지, 농생명산업지구를 한 축으로 연계해 머무는 관광지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일정에 맞춰 임실군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관광숙박시설 확충, 치즈테마파크 기능 보강, 오수 의견 관광지 조성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임실 치즈의 브랜드 가치와 섬진강·반려동물 관광 자원을 묶어 체류형 관광거점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핵심 사업인 치즈테마파크 기능 보강에는 총 605억 원이 투입된다.
치즈아이랜드 조성, 농촌테마공원 정비와 함께 실내 짚라인·트램펄린·클라이밍 등 실내 체험시설을 도입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루 이상 머무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오수면 일대에서는 ‘오수 의견’ 스토리를 활용한 관광지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이다.
세계명견 아트뮤지엄,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 야간 경관시설 등을 갖춘 세계명견테마랜드와 기존 오수 반려누리·국민여가캠핑장을 연계해 반려동물 특화 관광지로 육성한다.
임실 일원에는 농생명산업지구도 조성된다.
이 지구에는 저지종 젖소 육성단지, 유가공 공장, 체험관광단지 등이 들어서 치즈·유제품 생산부터 가공, 체험·관광까지 아우르는 농생명 클러스터가 구축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치즈테마파크 내 4성급 호텔 건립에 도비 5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중·장기 숙박 인프라 투자도 병행한다.
도 관계자는 임실 치즈 브랜드와 반려동물, 생태 관광을 결합해 주민이 체감하는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흥행으로 로컬여행지 강원 영월이 주목받는다. 유해진·박지훈 주연작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설 연휴 청령포 방문객이 작년 대...
전남 보성군 로컬여행지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치유센터)가 사계절 체험형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두 시설은 160만㎡에 달하는 제암산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