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22 16:02
Today : 2026.04.22 (수)

전북특별자치도가 임실군과 함께 치즈산업 고도화와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임실 치즈 관광벨트’ 구축에 나선다.
치즈테마파크와 오수 의견 관광지, 농생명산업지구를 한 축으로 연계해 머무는 관광지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일정에 맞춰 임실군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관광숙박시설 확충, 치즈테마파크 기능 보강, 오수 의견 관광지 조성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임실 치즈의 브랜드 가치와 섬진강·반려동물 관광 자원을 묶어 체류형 관광거점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핵심 사업인 치즈테마파크 기능 보강에는 총 605억 원이 투입된다.
치즈아이랜드 조성, 농촌테마공원 정비와 함께 실내 짚라인·트램펄린·클라이밍 등 실내 체험시설을 도입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루 이상 머무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오수면 일대에서는 ‘오수 의견’ 스토리를 활용한 관광지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이다.
세계명견 아트뮤지엄,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 야간 경관시설 등을 갖춘 세계명견테마랜드와 기존 오수 반려누리·국민여가캠핑장을 연계해 반려동물 특화 관광지로 육성한다.
임실 일원에는 농생명산업지구도 조성된다.
이 지구에는 저지종 젖소 육성단지, 유가공 공장, 체험관광단지 등이 들어서 치즈·유제품 생산부터 가공, 체험·관광까지 아우르는 농생명 클러스터가 구축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치즈테마파크 내 4성급 호텔 건립에 도비 5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중·장기 숙박 인프라 투자도 병행한다.
도 관계자는 임실 치즈 브랜드와 반려동물, 생태 관광을 결합해 주민이 체감하는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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