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1.12 10:24
Today : 2026.01.12 (월)
얼음낚시와 눈썰매등으로 즐기는 겨울축제가 다가왔다.
전북 영양군이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연다.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한겨울 정취 속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지역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 축적된 운영 경험을 토대로 시설과 프로그램 전반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얼음낚시터와 눈썰매장 규모를 확장하고, 빙어튀김과 어묵탕 등 겨울철 먹거리를 대폭 강화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축제 이용권은 1만5000원이며, 이 중 5000원은 지역 화폐인 ‘영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축제는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단,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군은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매일 시설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얼음낚시, 눈썰매, 얼음썰매 등 겨울철 인기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참여가 많아 체험형 지역 축제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다.
영양군은 이번 축제 기간 동안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겨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축제를 영양군의 대표 브랜드 행사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희경 문화관광과장 직무대리는 “올해는 지난해의 긍정적 경험을 기반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즐기며 영양의 겨울 정취와 따뜻한 인심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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