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1.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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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과일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대 기록을 달성한 산청 고종시로 만든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 개최된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탐방객을 위한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이번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를 통해 병오년 출발의 좋은 기억을 추억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는 8일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위치한 국내 최고령인 641년을 자랑하는 산청곶감의 원종인 고종시나무에서 축제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제례사로 시작되며, 이어 오후 2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가 펼쳐지는 등 올해 축제는 탐뱅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인기가수 미스김이 개막식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10일 안성훈이 출연하는 곶감생산농가 노래자랑, 11일 전국주부가요 열창(본선) 김용빈 축하무대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어 무료 즉석사진관, 목공예, 비즈공예 체험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곶감 떡메치기와 곶감 떡 나누기 등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또 축제기간 동안 대한민국 대표과일 10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산청 고종시로 만든 산청곶감 전시회, 산청곶감요리경진대회, 지리산 사진전시 등 행사도 진행되며, 축제 기간 중 10만원 이상 구매 시 페이백 행사, 정오퀴즈와 산청곶감 SNS요리 레시피 등 이벤트도 마련됐다.
지리산이 빚은 명품 산청곶감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것은 지난 2010년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관심을 가지면서 부터 시작됐으며, 산청군은 지난 2010년 1월 산청곶감의 세계적 브랜드화를 위해 서한문과 함께 영국 여왕에게 산청곶감을 선물했다.
당시 산청군은 곶감을 보낸 지 10여 일 만에 영국 왕실 관리 책임자로부터 여왕이 산청곶감의 오랜 전통에 흥미를 갖는 등 깊은 관심을 표했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는 내용의 서한문을 받기도 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산청곶감을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지리산 산청곶감 축제장을 방문해 지리산의 맑고 깨끗한 정기와 기운을 듬뿍 받은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명품 산청곶감을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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