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1.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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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오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도심 3km 일대에서 ‘2026 상주곶감축제’를 연다.
겨울 대표 명물인 곶감의 향과 맛을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도심 전체를 밝히는 화려한 조명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상주시는 축제를 앞두고 도심 전역에 곶감조명등 설치 작업을 마쳤다. 조명은 동아아파트에서 상주시청, 서문사거리, 중앙사거리(축협)까지 1.5km 구간과 상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중앙사거리(축협)까지 0.7km, 그리고 축제장 인근 0.7km 등 총 3km 구간에 걸쳐 설치했다. 이 조명들은 2월 말까지 불을 밝히며 방문객과 시민을 환영한다.
올해 축제 조명은 단순한 장식에 그치지 않는다. 곶감 모형은 물론 눈꽃과 트리, 별, 달 등 겨울 정취를 더하는 다양한 LED조명이 도심을 장식한다.
특히 경상감영공원 인근에는 포토존 두 곳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인기가 예상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상주곶감축제는 지역 농가의 자부심이자 상주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자리”라며 “이번 조명 설치로 겨울철 상주의 야경이 한층 더 빛날 것”이라고 전했다.
상주시는 조명을 활용한 야간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방문객 유입과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회복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겨울밤의 감성을 담은 조명 아래에서 열리는 상주곶감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상주의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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