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09:16
Today : 2026.02.25 (수)

고양시가 2026년에도 풍성한 축제와 박람회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도시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인프라 확충이 어우러지며, ‘문화도시 고양’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오는 4월 일산호수공원에서는 ‘고양국제꽃박람회’가 막을 올린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대형 정원과 K-플라워 가든이 조성되며, 시민 참여형 공연과 글로벌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가을에는 같은 장소에서 ‘고양가을꽃축제’가 열려 계절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덕양구 강매석교공원에서는 5월 유채꽃과 10월 코스모스가 약 2만7000㎡ 부지를 물들인다.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 장터도 마련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5월에는 행주산성 일대에서 승전 정신을 기리는 ‘고양행주문화제’가 열리고, 10월에는 야간 축제 ‘행주가 예술이야’가 펼쳐져 역사와 예술이 결합된 야경 명소로 주목받을 예정이다.
9월 일산호수공원에서는 거리예술의 향연 ‘고양호수예술축제’가 관객을 맞이한다. 예술성과 대중성이 조화를 이루며 국내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10월 일산문화광장에서는 ‘전국막걸리축제’가 열려 가와지쌀을 활용한 지역 양조문화를 알리고 전통주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킨텍스에서는 각종 산업 박람회가 줄줄이 열린다. 6월에는 ‘고양가구박람회’, 11월에는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박람회’가 예정돼 있다.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시민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8월에는 고양꽃전시관에서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와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가 개최돼 마이스(MICE) 및 AI·콘텐츠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대화동 일대에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가 착공에 들어간다. 전국 유일의 IP융복합 콘텐츠 거점으로, 창작부터 유통까지 콘텐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허브로 성장할 전망이다.
또 3월에는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이 열리고, 2월에는 대화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다.
25년 된 일산호수공원 선인장식물원도 올해 2차 리모델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전국 유일의 선인장 특화식물원으로 기능을 강화해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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