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1.02 08:45
Today : 2026.01.02 (금)

전남 서남권의 관광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이 목포에 문을 열었다. 목포시는 이번 플랫폼 개관으로 지역 관광 자원의 연계성을 높이고, 서남권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은 평화광장 샹그리아비치관광호텔 맞은편에 위치하며, 전라남도 서남권 9개 시·군(목포,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완도, 진도, 신안)의 주요 관광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관광 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국비 10억 원, 도비 4억 원, 시비 6억 원 등 총 20억 원이 투입됐다.
2023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건설기술심의와 계약심사, 실시계획 인가 등 절차를 거쳐 행정적 기반을 마무리했다. 이어 2025년 1월 착공 후 10월 준공을 마치고 공식 개관함으로써, 5년에 걸친 준비가 결실을 맺었다.
플랫폼 내부에는 목포를 비롯한 9개 시·군의 대표 관광지와 특산품, 축제, 여행 코스 등 지역별 콘텐츠가 구축돼 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코너와 함께 관광객이 직접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무인 관광안내 키오스크도 설치됐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교통편, 맛집, 숙박시설 등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는 이번 플랫폼을 지역 관광 거점으로 삼아 인근 지자체와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이 관광정보의 중심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간 연계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서남권 관광의 통합 브랜드화를 추진하는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관광객 유입 효과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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