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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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군위종합운동장에서 ‘2026 군위군 복나눔 해맞이 축제’를 연다. 군은 22일 “이번 행사는 ‘2026 병오년, 군위가 밝힌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며,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군위군의 새로운 비전과 위상을 알리고 군민들이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자리라고 밝혔다.
행사는 팝페라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군수의 신년 인사와 축하 퍼포먼스, 군민이 함께하는 일출 감상이 이어진다. 행사장은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소원지 쓰기, LED 복주머니 만들기,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지역 사회단체가 협력해 준비한 떡국과 대추차가 제공돼 새해의 따뜻한 정을 더한다. 군위군은 이 행사를 단순한 해맞이 행사를 넘어 ‘군민이 하나로 뭉치는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2026년은 군위군이 대구 미래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이번 해맞이 축제를 통해 군민 모두가 희망의 기운을 받아 각자의 소망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광역시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새해 아침 군위종합운동장을 찾는 이들은 새 희망과 함께 ‘대구의 새 중심, 군위’라는 비전을 체감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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