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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4.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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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진화한 겨울 낭만, '2025 임실 산타축제',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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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문화

더 진화한 겨울 낭만, '2025 임실 산타축제', 25일 개막

임실 산타축제2.jpg

 

전북 임실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5 임실 산타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지난해 31만 명이 다녀가며 겨울철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한 만큼, 올해는 한층 강화된 콘텐츠와 화려한 무대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올해 축제는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기획됐다. 군은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연과 체험, 먹거리의 질을 대폭 높였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인기가수 공연이 도입된다. 개막일인 25일에는 씨야 출신 가수 이보람이, 27일에는 걸그룹 라잇썸과 가수 짜이가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여기에 산타 퍼레이드, 산타 복장 선발대회, 어린이뮤지컬, 마술·버블쇼, 오케스트라 공연 등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가족 트리 만들기, 치즈케이크 만들기, 초코퐁듀 체험과 함께 치즈컬링, 산타썰매, 플로팅볼 눈싸움 등 겨울 테마 체험이 진행된다. 작년보다 두 배 넓어진 빙어잡기 체험장과 60m 눈썰매장은 6라인으로 확장됐으며, 48m 길이의 신규 슬라이드 4라인도 추가됐다.

 

 

치즈테마파크에는 10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루돌프 조형물, 포인세티아 포토존이 조성돼 겨울 감성을 더한다. 또한 현장에는 11개 업소가 참여한 음식부스와 간식구역, 푸드트럭이 마련돼 풍성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교통 편의성 강화에도 공을 들였다. 임실군은 지난해 지적된 교통 혼잡 문제를 줄이기 위해 셔틀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교통요원을 증원해 축제장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심민 임실군수는 “공연, 체험, 먹거리뿐 아니라 교통 대책까지 보완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었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음식,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겨울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입장은 무료다. 임실의 겨울 밤을 반짝이는 빛과 음악이 채우며, 2025년의 첫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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