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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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이 올겨울 대표 관광 콘텐츠로 ‘2025 임실 산타축제’를 준비한다. 축제는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진행되며, 눈썰매장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존, 초대가수 공연 등을 한데 묶은 종합 겨울축제로 운영된다.
임실군은 작년 축제에 약 31만 명이 방문한 점을 감안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통 대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산타축제의 특징은 체험과 공연, 먹거리를 구역별로 세분화했다는 점이다. 메인 공간에는 60m 길이 6개 라인의 대형 눈썰매장과 48m 소형 눈썰매장이 새로 조성된다.
가족 트리 만들기, 치즈케이크 만들기, 초코퐁듀 체험, 치즈 컬링, 빙어 잡기, 인조 아이스링크, 플로팅볼 눈싸움 등 체험 프로그램도 전 연령층을 겨냥해 확대됐다.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상징인 치즈캐슬 앞에는 높이 10m 크리스마스트리와 루돌프 조형물, 포인세티아 장식이 설치돼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축제 개막일인 25일에는 그룹 씨야 출신 이보람이 개막 축하무대에 오른다. 27일에는 6인조 K-POP 걸그룹 라잇썸과 가수 짜이가 출연해 청소년층을 겨냥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산타 퍼레이드, 산타복장 선발대회, 어린이 뮤지컬, 캐릭터 공연, 마술·버블쇼, 오케스트라 연주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
또한 교통 대책도 보완된다. 임실군은 축제 기간 대형·중형버스 14대를 투입해 임실역, 임실군청, 임실치즈테마파크 등을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군은 “기존 집중됐던 콘텐츠를 이벤트 광장, 중앙분수대, 방문자센터 등으로 분산해 관람객 밀집을 완화하고, 겨울 관광지로서 임실의 이미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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