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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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이 연말을 맞아 지역 대표 4대 축제의 공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 무대를 마련했다.
춘천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간 춘천 봄내극장에서 ‘2025 춘천축제모음.ZI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춘천마임축제, 춘천인형극제, 춘천연극제, 춘천국제고음악제 등 지역 대표 4대 축제의 추천 공연을 한자리에 모아 구성됐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6일에는 극단 나무의 ‘괴물신드롬’이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무대에 오르며, 이어 극단 깍두기의 ‘호랑이와 곶감’이 오후에 공연된다. ‘괴물신드롬’은 어린이가 마주하는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과정을 담았고, ‘호랑이와 곶감’은 전통이야기와 공연예술을 결합한 융합작품으로 꾸려진다.
이어 27일에는 장성실의 ‘한쪽 문이 닫힐 때’와 모션트라이브의 ‘흔적’이 오전 특별 무대로 준비돼 한 무대에서 마임과 현대무용을 동시에 선보인다. 오후에는 가득컴퍼니의 ‘크리스마스의 도둑’과 김찬수마임컴퍼니의 ‘디웨이’가 연말 분위기를 더하는 따뜻한 이야기로 관객과 만난다.
공연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26일에는 나만의 슈링클 키링 만들기, 27일에는 압화로 북마크를 만드는 체험이 현장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모든 공연은 전좌석 5,000원이며, 온라인 예매는 24일 오후 5시까지 이벤터스를 통해 가능하다. 예매 취소분에 한해 현장 예매도 진행될 예정이다.
춘천문화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연말 무대를 위해 춘천을 대표하는 축제들이 뜻을 모았다”며 “시민들이 축제도시 춘천의 매력을 직접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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