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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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청년 예술인들의 협업 공연인 ‘영호남 청년예술이음’이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 꿈꾸는 씨어터)과 28일 (오후 6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
프로젝트 청년예술위원회이음의 기획 공연인 이번 공연은 20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청년예술활성화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지역·장르·세대·세상과의 ‘이음’을 주제로 영호남 청년 예술인들이 협업해서 만든 무대이다.
프로그램은 대구와 광주 청년 예술인들이 협업해 각 지역의 전통 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국악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공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창작곡 ‘영호남 블루스’는 타령의 ‘메기고 받는 형식’과 블루스의 ‘콜 앤 리스폰스’를 결합한 작품으로, 두 지역이 서로 소리를 주고받으며 결국 하나로 연결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대중음악 장르의 보컬 이영, 피아노 이연희, 드럼 박진호, 베이스 권민욱, 국악 장르의 대금 신선민, 소리 정아령, 가야금 박수빈, 해금 문보라, 뮤지컬 장르의 배우 김현성, 배우 박나연이 함께 한다.
기획과 음악감독은 이영이 맡았으며, 작·편곡에는 이영, 이보은, 이한솔, 정대호가 참여했다. 음향감독은 전현주, 조명감독은 허누리가 담당했다.
총괄기획이자 대표인 이영은 “ 이번 공연을 통해 영남과 호남 두 지역이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함께 작업하면서 예술로 사회적 갈등을 부드럽게 건너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이번 공연이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예술 플랫폼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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