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16:59
Today : 2026.02.25 (수)

세종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야간문화행사로 겨울밤을 다채롭게 물들일 예정이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올해의 마지막 야간문화축제인 ‘12월 세종 밤마실 주간’을 18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주간에는 세종 도심 곳곳이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변신한다.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어반나잇 세종’은 공연, 체험, 마켓이 어우러진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꾸며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연말의 낭만을 선사한다.
조치원 청과거리 일대에서는 19일부터 ‘한글시민상상문화거리’가 조성되어, 한글과 조치원을 주제로 한 거리디자인과 과일 판매점이 연계 운영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24일 ‘Merry Red!’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야간개장과 무료입장을 진행한다. 수목원 곳곳에서는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겨울 정취 속 특별한 야간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실내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한글문화 복합공간 ‘한글상점’은 밤 9시까지 영업 시간을 연장하고, 지역 예술단체 ‘스미다’와 협력해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공연을 선보인다.
여기에 19~20일에는 지역 뮤지션 4팀이 참여하는 ‘밤빛 라이브’ 공연이 이어져, 세종의 상권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밤을 완성한다.
밤마실 주간 동안 지역상가 할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참여 매장은 식·음료 5~10% 할인 또는 서비스 제공을 진행하며, 시내버스 승차 인증 시민 50명을 추첨해 1만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또한 19~21일에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와 김도영 작가의 전시 ‘한 걸음마다 하나의 풍경-삶’이 열려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힌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밤마실 주간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휴식과 새로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세종의 야간문화관광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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