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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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병영면 한골목길 일원에서 '강진 빈집재생페어'를 오는 19일까지 개최한다.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시 사는 집, 다시 살아나는 마을'을 주제로, 지역 내 방치된 빈집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강진형 빈집재생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행사는 병영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빈집 15곳을 대상지로 정책홍보와 로컬콘텐츠 체험, 빈집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빈집 및 도시재생정책을 소개하는 정책홍보관▲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포럼▲빈집 도슨트투어▲인플루언서 사담회▲리모델링 공간을 활용한 워케이션·작가 레지던스 등이 주요 프로그램이다.
이달 3일 열린 '빈집재생 현장포럼'에는 도내 지자체 관계자와 주민 8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도슨트투어에는 현재까지 70여명이 다녀갔다.
빈집 워케이션은 서울 소재 스타트업과 협력해 추진되고 있으며 작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웹툰·사진·동화 등 분야별 작가들이 참여해 12월 말까지 운영된다. 작품 활동과 연계한 '빈집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정경훈 웹툰작가는 "빈집에서 머무르며 강진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했다"며 "병영을 소재로 한 작품 활동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페어는 범정부 빈집정책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생활 속 도시재생 모델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한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 문의는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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