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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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 농업회사법인 ㈜나비골팜에서 생산되는 유기농쌀 쏘리쌀과 리보라이스가 소비자들의 집밥 기준을 바꾸고 있다. 블로그와 SNS에는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찰기가 살아 하루가 지나도 식감이 유지된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한 구매자는 “반찬 없이 밥만 먹어도 구수한 향이 입안에 퍼져 기분이 좋아진다”고 전하며, 이러한 반응은 화학비료와 농약을 배제한 유기농 재배가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풍미에서 비롯된다는 평가다.

함평 유기농쌀 중에서도 쏘리쌀은 구수한 향으로 누룽지와 볶음밥을 하면 더 맛있어지는 쌀로 꼽힌다. 김치나 고기를 넣어 팬에 볶으면 특유의 구수한 쌀향이 더욱 깊어진다는 후기도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면서도 만족스러운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쏘리쌀이 꾸준히 선택받는 이유다.
한편, 리보라이스는 비타민 B2를 강화한 기능성 유기농쌀로,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도시락용 밥이나 아이들 영양 간식에 적합해 부모 소비층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 특히 현미나 잘게 썬 채소를 섞어 볼 형태로 구우면 영양 균형을 갖춘 ‘한 입 간식’이 되어 활용도가 높다.

제품은 온라인몰과 지역 특산물 플랫폼에서 1㎏부터 10㎏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함평천지몰 등에서 직구매가 가능하다. 구매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재구매율도 크게 늘고 있다. 실제로 다수의 소비자는 “습관적으로 밥 양이 늘 만큼 맛이 좋다”, “재구매 의사 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유기농 인증으로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쏘리쌀과 리보라이스는 단순한 지역 특산물을 넘어 ‘일상 밥상을 풍성하게 채우는 건강 식재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 농가의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단을 동시에 이끄는 대표적인 유기농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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