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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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 대표 겨울 행사인 "진양호공원 눈꽃축제"가 펼쳐진다.
시는 오는 12월 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양호공원 꿈키움동산 앞 ‘다이내믹 광장’에서 ‘2025 진양호공원 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겨울 감성 가득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자리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는 문화공연과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겨울 간식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해 겨울 분위기를 한껏 살릴 예정이다.
특히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포토존에서는 ‘눈 내리는 겨울 속 크리스마스’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산타·하모·아요 캐릭터와 사진 촬영이 가능한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트리 포토존’과 크리스마스 마켓 분위기의 ‘포토 스폿’이 운영돼 가족과 친구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적합하다.
관람객이 ‘포토존 사진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체험 및 간식 쿠폰이 제공되며, 이를 활용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컬러 보틀 만들기 ‘컬러세러피’, ‘안테나 머리핀 만들기’, ‘아이싱 쿠키 꾸미기’, ‘이웃나라 문화체험’, 마시멜로 꾸미기와 핫초코를 즐기는 ‘푸드세러피’ 등이 준비됐다. 또한 군밤, 군고구마, 붕어빵 등 겨울 간식 3종이 쿠폰으로 제공돼 추운 날씨 속에 따뜻함을 더할 예정이다.
오후 3시에는 핸드벨과 아코디언 연주로 진행되는 ‘캐럴 공연’이 펼쳐지고, 산타·하모·아요 캐릭터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금관악기 퍼레이드’가 연말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한다.
진주시는 축제 준비 과정에서 삿갓 난로 비치, 무릎 담요 대여, 주차·차량 관리 강화 등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점검했다고 전했다.
‘진양호공원 눈꽃축제’는 2022년 ‘크리스마스 빛축제’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매년 높은 시민 호응을 얻으며, 이제는 겨울이면 떠올리는 진주 대표 겨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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