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드는 분청사기, 2025 광주 덤벙첨벙 분청교실 열린다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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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드는 분청사기, 2025 광주 덤벙첨벙 분청교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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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드는 분청사기, 2025 광주 덤벙첨벙 분청교실 열린다

2025 덤벙첨벙 분청교실.jpg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지역민들에게 전통 도자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 덤벙첨벙 분청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며, 분청사기의 역사적 가치와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싶은 시민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받아 왔다.

 

 

행사는 11월 29일과 12월 6일, 두 차례에 걸쳐 무등산분청사기전시실과 평촌도예공방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국가사적 ‘광주 충효동 요지’와 분청사기전시실 탐방을 시작으로, 평촌도예공방에서 국그릇, 밥그릇, 접시 등 분청사기 3종 세트 제작을 체험한다. 각 회차별 30명씩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는 재료비 1만 원이다. 신청은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바로예약’ 시스템에서 선착순 접수로 이루어진다.

 

 

세부 일정은 오후 1시에 무등산분청사기전시실에 집결해 충효동 요지와 전시실을 관람한 뒤, 평촌도예공방으로 이동해 분청사기 제작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단, 수강 개시 후에는 재료비가 환불되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 및 문의는 해당 박물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덤벙첨벙 분청교실’은 지금까지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전통 도자 문화의 보급과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넓혀온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많은 시민들이 전통분청사기에 담긴 예술성과 역사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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