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09:16
Today : 2026.02.25 (수)

순창군 순창읍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사업’의 일환으로 편백 베개 만들기 및 수지침 체험 프로그램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최근 마을별로 10회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전2마을(이장 박야표)를 포함한 15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더욱 활기를 띠었다.
이번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고 한터가 시행하고 있으며,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면역력 증진과 숙면에 도움을 주는 편백 알갱이를 활용한 베개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가한 시니어들은 직접 천을 손질하고 편백을 채워 넣으며 자신만의 건강 베개를 완성했다.
현장에서 한 참여자는 “집에서도 계속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고, 만들면서 이웃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더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전문 강사의 지도로 손과 발의 혈을 자극해 몸의 균형을 돕는 수지침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수지침 자리를 익히며 건강 관리법을 배우는 시간은 특히 어르신들에게 호응이 높았다.
기전2마을 이장 박야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요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순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배후마을을 대상으로 문화·복지·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농촌형 복지 모델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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