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1.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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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초계대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한반도 최초 운석 충돌구를 테마로 한 '제1회 별내린마을 별쿵축제'를 오는 29일 연다.
이번 축제는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처음 열리는 행사다. 약 5만 년 전 형성된 국내 유일의 운석 충돌구를 보유한 별내린마을의 강점을 살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지역 특화 야간 축제이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본 행사가 진행되며, 전시·체험·홍보 부스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
본행사에서는 △음악과 운석 충돌구 해설을 들으며 걷는 플로깅 이벤트 △19~26일까지 사전 접수로 진행되는 '제1회 합천운석충돌구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작은 음악공연 등이 마련된다.
지질·천문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천체 망원경 체험(대구대 교수·학생 참여) △나만의 운석스톤 그리기 △별쿵 색칠체험 등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가 운영되며, △소원나무 별카드 쓰기 △운석 충돌구 충격원뿔암 특별전시 △합천관광 홍보관 등도 운영된다. 특히 '운석이 머문 빛의 방' 영상홍보관에는 운석충돌 과정과 우주 관련 영상 등을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연계행사인 '야간 별쿵푸드존'과 '운석마켓'도 즐길 거리다. 초계면·적중면 청년회가 주관하는 야간 푸드존에서는 운석풀빵, 운석함박스테이크, 운석수제맥주, 숯불닭갈비 등 운석 충돌구 스토리를 접목한 특색있는 먹거리가 판매된다. 운석쌀, 하남양떡메마을 떡국떡, 대평 들기름 등 로컬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운석마켓'과 다양한 생활소품·수공예품을 구입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별쿵축제는 합천만이 가진 운석충돌구라는 세계적인 지질유산을 활용한 로컬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할 첫 걸음"이라며 "합천운석충돌구를 전국에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별쿵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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