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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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회를 맞은 ‘임실군표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체험행사’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임실군과 농업회사법인 임실앤양념, 임실엔양념마을사업단이 주최·주관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신청한 300팀, 약 900명이 직접 김장을 담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진행된 절임배추와 양념 사전예약이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일찌감치 준비 물량이 소진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총 114톤(절임배추 82톤, 양념 32톤)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매출액은 6억5천만 원에 달한다. 지난해에도 122톤, 6억6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리는 등 임실 김장축제는 해마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막식은 21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며, 심 민 임실군수와 장종민 군의회 의장, 박정규 도의원 등 지역 주요 기관장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마련된 테이블에서 직접 김장을 버무려 준비한 김치통에 담아갈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노래자랑, 경품 이벤트, 그리고 수육과 함께 김치를 맛볼 수 있는 음식 부스도 운영된다.
이번 축제에서 사용되는 양념은 HACCP 인증을 받은 임실 고추가공공장에서 생산된 고춧가루를 기반으로 세계김치연구소의 표준 레시피에 따라 제조됐다. 특히 신덕면 고랭지에서 자란 배추와 해발 250~300m의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홍고추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낸다.
심 민 군수는 “임실의 청정 농산물로 만든 김치가 전국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맛과 품질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임실만의 비법을 가미해 더욱 맛있는 김장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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