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1 14:28
Today : 2026.04.12 (일)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국 122개 우리술 제조업체가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 행사로, 전통주의 다채로운 미래와 산업적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조명했다.
특히 평택시의 ‘천비향 약주 15도’가 행사장의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술은 평택산 찹쌀과 멥쌀, 자가 재배한 밀로 만든 자가 누룩을 활용해 전통 궁중 오양주 방식으로 빚어냈다. 섬세한 단맛과 은은한 과일향, 부드러운 목 넘김이 조화를 이루어 품평회 약청주 부문 대통령상에 등극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시음과 명품주 경매, 전통주 만들기 체험존이 운영돼 많은 시민과 국내외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천비향 약주 15도’는 특히 수상작으로 현장에서 직접 시음과 구매가 가능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평택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전통주가 대통령상을 받은 것은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평택 전통주의 뛰어난 가치를 널리 알려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아 우리술 산업의 현황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정부 또한 수상작 등 우수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히며, 전통주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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