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1.0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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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개항장 상상플랫폼에서 오는 22일~23일 지역 양조장과 전국 로컬브랜드가 참여하는 전통주 축제 ‘2025 상상플랫폼 술술페스타’를 연다.
17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의 개항장 특화프로그램으로, 전통주 문화의 현대적 확장을 목표로 다양한 체험·푸드·공연 콘텐츠를 선보인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상상플랫폼에서 복합 문화축제 ‘2025 상상플랫폼 술술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주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고 인천 로컬 양조장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제물포르네상스 개항장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천 로컬 양조장과 로컬 푸드,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통주를 현대적으로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페스티벌 형태로 진행된다. 인천을 포함한 전국 32개 양조장이 참여해 전통주를 보고·맛보고·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인천맥주, 소성주 등 인천 양조장 12곳과 지역 푸드 브랜드 7곳이 참여해 대표 제품과 전통주 페어링 메뉴를 선보인다. 인천 로컬 중심의 민관 협업 모델이 전국 단위로 확장되며 로컬 주류·푸드 산업의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축제 기간에는 ▲막걸리 만들기 ▲전통주 칵테일 클래스 ▲술지게미 비누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제작형 콘텐츠를 통해 전통주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천을 대표하는 아웃도어 기업 코베아(KOVEA)도 행사에 참여한다. 1982년 인천에서 설립된 국내 1세대 캠핑·아웃도어 브랜드인 코베아는 체험형 팝업스토어와 브랜드 라운지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기반 기업과 문화행사가 동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다.
유지상 사장은 “술술페스타는 인천 로컬 양조장과 지역푸드, 인천기업을 비롯한 로컬 브랜드가 협업해 인천만의 로컬리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장”이라며 “개항장이 전국 로컬문화의 선도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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