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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으로 하나된다...‘청춘양구 합창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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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문화

합창으로 하나된다...‘청춘양구 합창축제’ 열린다

청춘양구 합창축제.jpg

 

(재)양구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일반합창연합회·서울시구립여성합창단연합회·경기도음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 놀러와 시골 스튜디오 캠프 : 청춘양구 합창축제 노래하GO! 관광하GO!'(이하 청춘양구합창축제)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2024 청춘양구 합창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규모를 한층 확대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21개 합창단 790여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양구의 대표 관광지인 한반도섬, 두타연, 상무룡 출렁다리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축제 기간 오후 5시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감동의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연합합창’ 무대에서는 200여명의 합창단원과 관객이 함께하는 대규모 합창 공연이 펼쳐져 장엄한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문화재단은 지난해 서울시구립합창단연합회 및 경기도음악협회와 문화예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5일에는 한국일반합창연합회와 추가 협약을 체결해 전국 단위 합창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재단은 '놀러와 시골 스튜디오 캠프' 브랜드 사업을 통해 음악인과 예술단체가 양구를 찾고 머무는 체류형 문화관광 모델을 정착시켜 가고있다.

 

 

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올해는 세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합창축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구가 문화예술과 스포츠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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