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1.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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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역이 올겨울 ‘광주의 관문’다운 면모를 새롭게 선보인다. 광산구는 지난 15일 성탄 트리 점화식과 함께 광주송정역 광장에 ‘12월 가장 예쁜 역’을 조성하며 시민 맞이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명 설치에 그치지 않는다. 선물 상자와 산타 집, 루돌프가 끄는 산타 마차 등 다양한 빛 조형물로 꾸며진 이곳은 마치 동화 속 ‘산타 마을’로 변모했다.
광산구는 ‘성탄문화축제와 함께하는 12월 가장 예쁜 역’ 프로젝트를 추진해 광주송정역 일대를 겨울철 대표 명소로 재탄생시키려 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형 문화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행사가 더해져, 머무르는 공간의 즐거움이 한층 더 깊어진다.
이번 행사로 첫 불을 밝힌 ‘12월 가장 예쁜 역’은 내년 1월까지 운영된다. 성탄절을 앞둔 12월 20일에는 대규모 행진(퍼레이드), 공연, 체험 행사가 어우러지는 축제가 개최된다. 시민들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따뜻한 겨울 추억을 쌓을 수 있어 큰 기대를 모은다.
광산구 기독교교단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성탄 트리 점화식에는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식 전에는 사전 공연과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송정역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장소가 아니라, 시민이 머물며 문화와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광산의 겨울 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나 추억과 온기를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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