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16:59
Today : 2026.02.25 (수)

전라남도 나주시가 늦가을의 정취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축제를 선보인다.
나주시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서 ‘별이 내린 빛의 정원’을 주제로 ‘2025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를 연다. 이번 축제는 빛, 자연, 예술이 융합된 도심형 야간정원 축제로, 환상적인 조명과 미디어아트를 통해 관람객이 동화 속 공간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6시 식전공연으로 시작하며, 7시 개막선언과 미디어퍼포먼스 크루의 공연, 점등 퍼포먼스, ‘빛정원 라운딩’이 이어진다. 음악과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개막 무대는 빛의 향연으로 축제의 서막을 장식한다.

주요 전시 구간은 호수공원 야외무대 뒤편 여울다리 입구에서 베매산 산책길까지 이어진다. 이 구간에는 빛 조형물과 미디어아트 장식이 설치돼 ‘빛의 터널’, ‘별빛 산책길’ 등 다양한 포토존이 조성된다. 축제 이후에도 조명 시설은 2026년 1월 4일까지 상시 점등돼 연말연시의 낭만을 이어간다.
둘째 날인 22일 오후 4시에는 ‘빛가람 건강둘레길 조성 기념 시민걷기대회’가 열린다. 야외무대를 출발해 여울다리, 황톳길, 정상둘레길, 웨딩정원, 수국원을 거치는 순환형 코스로, 시민들이 자연 경관을 즐기며 건강과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다.
또한 축제장에는 40여 개의 플리마켓과 겨울철 간식 푸드트럭, 지역 대표 기업 팔도와 협력한 특별 판매 부스 ‘팔도 라면 먹고, 빛길 갈래?’도 운영된다. 지역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방문객에게 따뜻한 라면을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가족 방문객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미니트리 만들기 등 체험형 부스와 드레스코드 ‘그린’을 착용한 시민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흥행으로 로컬여행지 강원 영월이 주목받는다. 유해진·박지훈 주연작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설 연휴 청령포 방문객이 작년 대...
전남 보성군 로컬여행지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치유센터)가 사계절 체험형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두 시설은 160만㎡에 달하는 제암산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