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09:16
Today : 2026.02.25 (수)

포항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오천 해병의거리와 해병대 제1사단 일원에서 ‘2025 포항해병대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도약하는 포항, 강인한 해병, 시민과 함께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안보의 중심에서 정의와 자유를 수호해온 해병대와 시민이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해병대 제1사단 종합전투연병장을 일반에 개방해 보다 넓은 공간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 별도의 절차 없이 부대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군수 장비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해병대 문화의 전통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15일 오전 10시부터 부대 입장과 상시 프로그램이 시작되며, 장비 전시 탑승, 페인트탄 사격 등 해병대 체험이 진행된다. 이어 충무대 성당에서 연병장 특설무대까지 해병대 기수단, 의장대, 군악대가 함께하는 민·관·군 화합행진과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 후에는 의장대 시범공연, 고공강하 시범,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16일에는 의장대 시범과 군악대 공연으로 시작해 해병대원의 강인한 체력을 겨루는 ‘핫피플 선발대회’, 해병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노래·춤 한판 페스타’ 등 참여형 무대가 이어진다. 오천 해병의거리에서는 페이스페인팅, 군번줄·빨간명찰 만들기 체험 부스와 함께 푸드트럭, 플리마켓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길 수 있다.
포항시는 인덕초, 원리 임시 공영주차장, 오천고등학교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하고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또한 공무원과 군·경찰·소방 인력 100여 명, 해병대전우회 및 오천읍 이장협의회 등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행사 안전과 질서 유지를 맡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해병대문화축제는 민·관·군이 함께 만드는 포항의 대표 시민 축제”라며 “150만 해병인의 자부심을 되새기고 시민에게 추억과 희망을 선사하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흥행으로 로컬여행지 강원 영월이 주목받는다. 유해진·박지훈 주연작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설 연휴 청령포 방문객이 작년 대...
전남 보성군 로컬여행지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치유센터)가 사계절 체험형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두 시설은 160만㎡에 달하는 제암산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