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09:16
Today : 2026.02.25 (수)

국내 3대 관악제 중 하나인 ‘여수마칭페스티벌’이 여수 웅천친수공원에서 7일 오후 6시 열린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9개 마칭밴드가 참여해 관악 퍼레이드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며 가을밤 여수를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축제는 낮부터 사전 프로그램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오후 12시 30분 여수시청에서 ‘찾아가는 마칭쇼’가 열리고, 오후 5시에는 웅천친수공원 일대에서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어 오후 6시 특설무대에서 본 공연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플리마켓과 체험부스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이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외 관악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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