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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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의 관광 1번지, 함양 지리산 마천골에서 ‘제23회 지리산천왕축제’가 백무동 공영주차장에서 11월1일부터 2일까지 열린다.
지리산천왕축제는 일제강점기와 여순사건, 6․25 한국전쟁 등 근현대사의 아픔을 간직한 지리산이 ‘희망과 긍정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며 지리산천왕축제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지난 2000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23회를 맞이했다.
오는 1일 오전 11시 개막하는 지리산천왕축제는 ‘천왕 할매 모시기’ 의식을 시작으로 ‘12계단 작두 공연’ 등 대대로 전해져 내려온 지역 무형문화유산과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2일에는 상여놀이, 천왕축제 가요제, 초대 가수 등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흥을 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천왕할매상 소원지 달기, 타로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최·주관한 지리산천왕축제위원회(위원장 박윤섭)는 “지리산천왕축제는 함양군의 대표적인 가을 행사로 지리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마천면의 전통문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라며 “주민들이 자랑하는 마천 흑돼지 등 건강한 지역 특산물을 구매할 기회도 제공된다.”라고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민간이 중심이 되는 축제인 만큼, 시행착오가 재산이라는 생각으로 화려함보다는 사람 냄새가 나는 축제, 주민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옛 정취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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