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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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의 다양한 수제빵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2025 빵 페스타’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광주관광공사가 주최하며, ‘최고의 빵들이 가득한 공간, 미미당(美味堂)’을 주제로 지역 대표 베이커리들의 정성과 창의성을 선보인다.
‘미미당’은 광주 지역에서 생산되는 빵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이름으로, 로컬 베이커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행사장에는 베비에르, 홀리데이인 광주, 윤슬베이커리 등 24개 베이커리의 100여 종에 달하는 빵이 전시된다. 정원 분위기의 야외 공간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빵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눈길을 끈다.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며 현장의 활기를 더한다. 또한 제과제빵 명장 마칠석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돼 관람객에게 제과의 전문적 세계를 소개한다.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브리즈마켓’도 열려 베이커리 관련 창업 아이템과 지역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광주김치축제와 연계한 할인 행사, 1+1 프로모션, 깜짝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광주시청, 유스퀘어터미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주요 지점에서 ‘광주투어 버스’가 운행된다.
광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광주빵페스타는 지역 소상공인과 로컬 베이커리가 함께 성장하는 미식축제”라며 “광주에서 탄생한 빵의 맛과 이야기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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