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펼쳐지는 '2025 황금카니발' 24일 개막…첫날 공연 '무료'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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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펼쳐지는 '2025 황금카니발' 24일 개막…첫날 공연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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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문화

경주서 펼쳐지는 '2025 황금카니발' 24일 개막…첫날 공연 '무료'

경주 황금카니발.jpg

 

경주시가 '황금카니발'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뜨거워진다. 

 

경주시는 봉황대와 금리단길 일원에서 '2025 황금카니발'을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유일 고분을 배경으로 한 봉황대 메인무대에서는 아티스트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금리단길 곳곳에서는 감성 넘치는 타운형 공연이 펼쳐지며, '황금빛 맥주'와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돼 가을 밤 도심을 축제의 열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봉황대 메인무대에서는 24일 ▲레드씨, 제이리 탱고, 밴드마루의 무대로 개막을 알리고, 25일은 ▲헤티스, 육중완밴드, 나상현씨밴드, 위아더낫잇, 로맨틱펀치, 체리필터가 26일엔 ▲캐치더영, 해리빅버튼, 노브레인, 김바다. 이승환밴드가 출연해 드론쇼와 함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금리단길 내에서도 '타운형 페스티벌'을 표방한 서브무대 공연이 열린다.

 


24일 신라대종 옆 특설무대에서는 ▲이매진, 경인고속도로가, 25일에는 ▲최인경, 하이미스터메모리, 김마스터, 빌리어코스티, 짙음, 제이리에 이어 26일은 ▲오모, 보엠, 이젤, 오후, 프롬, 여행스케치, 옥상달빛 등이 출연해 카페와 극장, 스튜디오 등 금리단길의 일상 공간을 특별한 무대로 탈바꿈시킨다.


'황금카니발'의 또 하나의 즐길 거리인 '황금빛 맥주 축제'에서는 전국 유명 브루어리의 특색 있는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24일 무료, 25일부터 26일까지는 유료로 진행되며, 양일권 8만8000원, 당일권 5만5000원이다.


경주시민과 유공자 등은 별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티켓이 없어도 메인무대 주변에서 음악과 맥주, 먹거리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동수 경주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2025 황금카니발'이 경주의 도심을 가장 뜨겁게 빛낼 가을 축제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황금도시 경주의 매력을 느끼고, 금리단길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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