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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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을공원 캠핑장일대가 고기굽는 향기로 분위기가 더 즐거워질 예정이다.
시는 노을공원 캠핑장(마포구 하늘공원로 84) 일대에서 글로벌 미식 관광 축제 '서울바비큐페스타'를 25∼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도심 속 자연에서 즐기는 K-바비큐를 주제로 '올인원 셀프 바비큐존', '서울 고깃집 3대장', '서울 바비큐 로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안동·춘천·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한돈과 한우를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해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올인원 셀프 바비큐존이 운영된다.
1·2차 사전 예약이 각각 30분, 2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으며, 행사 당일 일부 현장 예약 이용 좌석도 운영된다.
서울을 대표하는 고깃집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서울 고깃집 3대장도 열린다.
'남영돈', '탉', '해봉정육'이 참여해 이번 축제를 위해 개발한 한정판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바비큐 로드에는 '뭉텅', '양인환대', '합정합계', '찢은고기', '양촌떡갈비' 등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맛집들이 참여해 각양각색의 K-바비큐를 업장가 대비 약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전통 바비큐 전시·체험 프로그램 '조선 바비큐 체험', 바비큐와 함께 한강 라면을 즐기는 특별 공간 '해피냠냠 라면가게'도 운영된다.
또 노을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노을 콘서트', '가을 힐링&축제 트레킹', '노을 야외 도서관' 등 다양한 감성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 카페 in 바비큐(1일 3회 운영·회당 이용료 5천원)'도 운영된다.
서울바비큐페스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서울만의 매력적인 미식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글로벌 미식 문화를 선도하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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