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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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광양시 광양읍 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숯불 속에 피어나는 맛과 그리움의 향연'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축제 첫날은 신명 나는 농악 한마당과 광양 원님 행차 재현 퍼레이드, 외줄타기 공연, 광양숯불문화 기획무대 '미디어 대북 공연' 등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개막식과 함께 불꽃놀이와 축하공연이 축제의 서막을 장식한다.
둘째 날은 광양시청년가요제, 지역 예술공연단 및 광양시립합창단의 공연, 지역 예술인의 밤이 잇따라 열리고, 영호남유소년 생활체육씨름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6일은 다문화 페스티벌, 타악 페스티벌, '포에버윈드오케스트라' 공연, 광양시립국악단 공연 등이 축제 무대를 채운다. 초대 가수 공연과 행운권 추첨으로 막을 내린다.
부대행사로는 서천무지개분수를 배경으로 한 에어바운스 '매돌이 포토존', 수변 무대 버스킹, 한우 시식회, 광양불고기 마그넷 만들기, 숯불구이 테마관 운영, '구경구미' 컬러링 엽서 체험 등이 마련됐다.
에어바운스 매돌이 포토존은 매년 봄과 가을, 서천변을 찾는 체험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우승배 추진위원장은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광양시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크다"며 “올해는 21회를 맞은 만큼 다채롭고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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