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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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황룡강변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개최된다. 본 축제는 ‘황룡강 가을 화담, 빛으로 물드는 이야기 길’이라는 테마 아래, 100억 송이 가을꽃으로 장성가볼만한곳의 매력을 한층 높인다. 특히 올해는 꽃길 열차와 문보트 등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족·연인 여행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장 내 꽃길 열차는 제2황룡교와 황미르랜드를 연결하며, 코스모스와 메밀꽃 사이를 여유롭게 달리는 방식이다. 열차 요금은 6,000원(70세 이상 및 어린이 5,000원)으로, 10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문보트, UFO 등의 수상 체험도 모객 효과를 높인다. 야간에는 황룡강의 테마 정원과 조명 포토존에서 가족과 연인이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많다.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문화, 불빛, 여유, 장터, 성장 등 5개 존을 테마로 풍성한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문화화담존은 미술전시와 시화전, 정원 해설을 통해 예술적 감성을 자극한다. 장터화담존에서는 장성 특산물과 맛집, 로컬푸드 마켓이 운영된다. 성장화담존에는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 및 체험 부스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이번 축제의 백미는 초대가수 라이브 콘서트다. 송가인, 박지현, 혜은이, 박상민, 롤링쿼츠, 체리필터 등이 무대에 오르며, 공연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그리고 디즈니·지브리 OST 콘서트까지 준비돼 관광객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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