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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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은 오는 17∼18일 양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40회 양록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록제는 양구군 5개 읍·면 주민들이 체육 경기와 민속놀이, 공연 등을 열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군민 축제다.
첫날에는 군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양록제례와 타종식으로 축제의 막이 오른다.
이어 체육경기장에서 풋살, 당구,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게이트볼 등 읍·면 대항 체육 경기가 진행된다.
저녁에는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군민 노래자랑이 열러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읍·면 입장식을 시작으로 식전 공개 행사, 화합의 불꽃 점화, 우승기 반환, 켈리와 김연자의 공연 등 개막행사가 열린다.
이어 족구, 한궁, 단체 줄넘기, 민·관·군 3인 4각, 800m 화합 계주 등 체육 경기 결승전과 함께 줄다리기, 씨름, 대형 윷놀이, 힘자랑, 신발 양궁,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민속경기가 펼쳐진다.
문예회관 앞에는 축제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전시,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에어바운스, 범퍼카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비눗방울 체험, 가훈·좌우명 쓰기 등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종합운동장 일원에는 푸드트럭과 향토음식점이 설치된다.
서흥원 군수는 "이번 양록제가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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