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16:59
Today : 2026.02.25 (수)

남원시에서 가을 3대 축제 중 하나인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이 오는 16~19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남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자치도와 항공안전기술원이 후원하는 이번 제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로봇 융복합 축제로 'K-드론 투 월드 페스테벌'의 피날레 행사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드론레이싱 종주도시를 표방하는 남원이 드론레이싱국제연맹의 공식 출범을 통해 국내 드론레이싱의 표준 규격과 경기체계를 정립하고 세계대회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다.
대표 경기인 'DFL 드론레이싱대회'는 국산 드론 Class 3(500㎜급, 10인치) 및 Class 4(200㎜급, 3.5인치) 기체를 활용해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며 국제드론레이싱대회와 국토부 장관배 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시는 드론배송 기체의 국산화, 배달앱 연동 시스템 구축 등 실증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제전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물류 서비스의 실질적 모델을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운영되는 드론·로봇 전시관에서는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국내 드론기업 및 실증도시 지자체들이 참여해 자율비행 시스템, 드론스포츠 장비, 로봇기술 등 최신 산업기술을 선보인다.
전문 콘퍼런스에서는 정부 정책방향, 산업생태계 조성 전략, 글로벌시장 진출 사례 등이 발표돼 산업 관계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될 전망이다.
시민참여형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된다. 드론 날리기 체험, 드론축구, 드론농구, 로봇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되며 어린이를 위한 '핑크퐁 싱어롱' 공연과 팝업 놀이터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최경식 시장은 "남원의 봄에 춘향제가 있다면 가을에는 국제드론제전, 흥부제, 국가유산 야행이 있다"며 "전통과 첨단이 조우하는 남원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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