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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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지는 10월, 전북을 대표하는 로컬여행 축제 중 하나인 정읍 구절초꽃축제가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13일간 산내면 구절초 지방정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구절초 군락지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정읍 구절초축제는 꽃길 산책을 비롯해 '꽃멍'과 ‘정원멍’ 같은 휴식 프로그램, 자연요리 체험, 꽃열차 운행 등 자연과 어우러진 체험형 이벤트가 강화되었다. 특히, 솔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과 가수들의 축하무대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대표적인 공연으로는 10월 18일 오후 3시 개막식 무대에서 장민호, 박창근, 김태연, 김예솔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매일 열리는 꽃밭음악회와 명사 토크콘서트, 게릴라 콘서트 및 버스킹 공연들이 마련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교통 편의는 셔틀버스와 주차장 운영으로 해결한다. 산내면 소재지와 1~2주차장 구간을 잇는 셔틀버스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수시 운행된다. 주말에는 주차장이 빠르게 만차가 되므로 가급적 오전 시간대 방문이 권장된다.

축제장 인근에는 내장산 국립공원, 정읍사, 쌍화차거리 등 다양한 관광지도 있어 함께 연계 여행 코스로 제격이다. 방문객들은 구절초 두부김치, 산채비빔밥, 다슬기 칼국수 등 지역 특산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7,000원, 청소년과 군인, 경로우대자는 5,000원, 어린이는 3,000원이다. 입장권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정원사랑상품권도 함께 제공돼 축제장 내 먹거리 구매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올가을, 정읍 구절초꽃축제는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수준을 넘어,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전북가을여행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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