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세계를 굽다… ‘글로벌 바비큐페스티벌’ 열린다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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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세계를 굽다… ‘글로벌 바비큐페스티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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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문화

홍성군, 세계를 굽다… ‘글로벌 바비큐페스티벌’ 열린다

홍주읍성서 10월 30일~11월 2일 개최

홍성 바비큐 축제.jpg

 

홍성군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주읍성 일대에서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군은 올해 축제를 통해 전례 없는 규모와 형식의 바비큐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테마파크 바비큐존’이다. 관람차와 회전목마, 무중력 기구, 바이킹, 열기구 등 놀이기구 형상의 대형 그릴들이 설치되어 단순한 요리 과정을 시각적 퍼포먼스로 승화시킨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요리와 놀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복합적 즐거움을 체험하게 된다.

 

 

축제의 메뉴 구성도 주목받고 있다. 홍성 갈산지역의 전통 토기를 활용한 ‘항아리 바비큐’, 촌스러운 감성을 살린 ‘솥뚜껑 바비큐’, 그리고 직화의 묘미를 살린 ‘닭 바비큐’ 등 지역의 식문화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다. 이는 향토성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조화를 이룬 새로운 축제 모델이라는 평가다.

 

 

식문화 체험뿐 아니라 문화적 요소도 풍성하다. 조선시대 궁중 연회를 재현한 ‘난로회 체험’, 국내외 셰프들의 쿠킹쇼, 전문 영양사가 기획한 바비큐 도시락 클래스 등이 마련되어 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해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문화 브랜딩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멤피스 인 메이 바비큐페스티벌’ 상위 5위권 팀들이 직접 참가해 수준 높은 요리 기술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홍성군은 국제 미식 축제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축제 프로그램과 참여 신청은 홍주문화관재단 공식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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