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09:16
Today : 2026.02.25 (수)

전라남도의 대표 해상복지 정책인 ‘섬 주민 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이 도입 4년 만에 전국이 주목하는 섬 교통복지 모델로 자리잡았다.
이 사업은 섬 주민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1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제도로 기존 4만~5만 원이던 여객선 운임을 1천 원으로 대폭 인하했다.
그 결과 전남지역 143개 섬에서 연간 190만 명 이상이 이용하며 타 시·도에서도 벤치마킹하는 광역단위 표준모델로 확산 중이다.
전남도는 이와 함께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과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을 병행해 섬 주민의 정주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올해 소외도서 항로 운영 사업은 외딴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9개 항로에서 주 91회 이상 안정적 운항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을 통해 LPG 95만6천 통(20kg 기준), 유류 383만5천 리터의 해상운송비를 지원함으로써 연료비 절감과 생활비 경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박근식 전라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천원여객선은 단순한 운임지원이 아니라 섬 주민의 명절 이동과 생필품 수급을 책임지는 핵심 복지정책”이라며 “이번 추석에도 많은 섬 주민이 부담 없이 생필품을 준비하고 가족과 따뜻한 명절을 보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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