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춘천, 커피·재즈·탱고가 어우러진 3색 축제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02.25 09:16
Today : 2026.02.25 (수)

  • 흐림속초4.7℃
  • 맑음6.2℃
  • 맑음철원8.1℃
  • 맑음동두천7.5℃
  • 맑음파주6.4℃
  • 흐림대관령0.1℃
  • 맑음춘천6.3℃
  • 맑음백령도5.5℃
  • 구름많음북강릉8.2℃
  • 구름많음강릉8.5℃
  • 흐림동해7.3℃
  • 맑음서울9.3℃
  • 맑음인천5.0℃
  • 맑음원주5.2℃
  • 구름많음울릉도7.6℃
  • 맑음수원8.3℃
  • 맑음영월5.3℃
  • 맑음충주5.4℃
  • 맑음서산7.7℃
  • 구름많음울진8.7℃
  • 맑음청주5.2℃
  • 맑음대전8.5℃
  • 흐림추풍령5.7℃
  • 맑음안동3.2℃
  • 구름많음상주2.3℃
  • 구름많음포항9.3℃
  • 맑음군산6.7℃
  • 흐림대구7.6℃
  • 맑음전주6.8℃
  • 흐림울산8.8℃
  • 구름많음창원9.5℃
  • 맑음광주7.5℃
  • 흐림부산10.2℃
  • 구름많음통영9.5℃
  • 흐림목포2.7℃
  • 구름많음여수7.7℃
  • 구름많음흑산도8.2℃
  • 흐림완도8.7℃
  • 구름많음고창3.2℃
  • 구름많음순천8.5℃
  • 맑음홍성(예)7.2℃
  • 맑음3.2℃
  • 흐림제주10.0℃
  • 구름많음고산10.9℃
  • 흐림성산10.3℃
  • 흐림서귀포11.4℃
  • 구름많음진주9.0℃
  • 맑음강화7.1℃
  • 맑음양평5.2℃
  • 맑음이천2.9℃
  • 맑음인제7.4℃
  • 맑음홍천3.6℃
  • 흐림태백2.0℃
  • 구름많음정선군5.0℃
  • 맑음제천5.2℃
  • 맑음보은6.3℃
  • 맑음천안6.7℃
  • 맑음보령11.0℃
  • 맑음부여6.4℃
  • 맑음금산8.0℃
  • 맑음6.5℃
  • 맑음부안6.0℃
  • 맑음임실6.8℃
  • 구름많음정읍3.6℃
  • 맑음남원8.5℃
  • 맑음장수2.1℃
  • 구름많음고창군4.6℃
  • 구름많음영광군2.9℃
  • 구름많음김해시9.9℃
  • 맑음순창군9.1℃
  • 구름많음북창원11.8℃
  • 흐림양산시12.8℃
  • 흐림보성군10.1℃
  • 구름많음강진군8.8℃
  • 흐림장흥9.2℃
  • 구름많음해남8.9℃
  • 흐림고흥8.2℃
  • 구름많음의령군8.4℃
  • 흐림함양군7.6℃
  • 구름많음광양시9.7℃
  • 맑음진도군5.3℃
  • 맑음봉화5.4℃
  • 맑음영주4.7℃
  • 맑음문경5.2℃
  • 흐림청송군7.9℃
  • 구름많음영덕8.5℃
  • 구름많음의성4.9℃
  • 구름많음구미7.2℃
  • 흐림영천8.2℃
  • 흐림경주시8.6℃
  • 구름많음거창6.7℃
  • 구름많음합천8.5℃
  • 구름많음밀양10.4℃
  • 구름많음산청6.4℃
  • 흐림거제9.7℃
  • 구름많음남해7.7℃
  • 구름많음10.2℃
기상청 제공
가을밤 춘천, 커피·재즈·탱고가 어우러진 3색 축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문화

가을밤 춘천, 커피·재즈·탱고가 어우러진 3색 축제

춘천커피축제.jpg

 

춘천의 가을이 낭만의 색으로 물든다.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공지천 일대에서 열리는 ‘춘천커피축제’, ‘공지천재즈페스타’, ‘춘천국제탱고페스티벌’이 도심 전체를 커피 향과 음악, 춤의 열정으로 채운다.

 

 

올해 3회를 맞이한 춘천커피축제는 브라질, 콜롬비아, 페루, 온두라스 등 중남미 4개국 대사관이 참여해 각국의 커피 문화와 향기를 전한다. 춘천 로스터리 카페와 디저트 전문점들이 참여하는 로컬마켓, 커피역사관, 오감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0일에는 전국 라떼 아티스트들이 실력을 겨루는 ‘라떼아트배틀’이 열린다. 홈카페 클래스와 청년 스쿨존 등 시민 참여형 공간도 마련돼 지역 상권과 관광객의 교류를 유도한다.

 

 

‘공지천재즈페스타’는 지난해 4만 명이 찾은 도심 속 야간축제로, 올해는 한글날 백일장과 국내외 재즈 뮤지션들의 무대가 함께한다. 정원무대에서는 지역 아티스트의 선율과 클래식 공연이 어우러지며, 현지 펍과 협업한 ‘미드나잇 재즈 클럽’이 밤 10시 30분부터 열려 가을밤의 낭만을 더한다.

 

 

이어 ‘춘천국제탱고페스티벌’은 아르헨티나 대표 팀 솔로땅고와 로만티카 밀롱게라가 함께하는 갈라 콘서트로 절정을 이룬다. 세계탱고대회 결승 진출자들이 사랑, 몰입, 배신, 환희 등 탱고의 감정을 이야기로 풀어내며, 탱고 워크숍과 시티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번 3색 축제는 커피의 향, 재즈의 선율, 탱고의 열정을 통해 춘천을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 글로벌 문화도시로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