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영산강축제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 대거 초청...'매일밤 빅쇼' 열린다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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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영산강축제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 대거 초청...'매일밤 빅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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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문화

나주영산강축제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 대거 초청...'매일밤 빅쇼' 열린다

'눈 호강·귀 호강' 오감 만족

나주 영산강축제22.jpg

 

 

전남 나주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나주영산강축제’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뮤지션들을 초청해 밤마다 빅쇼를 연다.

 

나주시는 개막일부터 폐막일까지 뮤지컬, 트로트,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품격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공연(8일)에는 트로트 스타 송가인과 김용빈이 무대에 올라 흥을 돋운다. 이어 뮤지컬 ‘왕후, 장화’의 주연 배우 루나와 이충주가 참여해 균형 잡힌 무대를 완성하며 개막식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둘째 날(9일)에는 뮤지컬 빅쇼가 펼쳐진다. ‘뮤지컬계의 대모’ 최정원, 글로벌 아티스트 마이클 리, 다채로운 재능을 지닌 배우 겸 가수 아이비가 출연해 영산강의 가을밤을 감성적인 무대로 물들일 예정이다.

 

 

셋째 날(10일)은 젊은 관객층을 위한 K-POP 페스티벌이 열린다. 걸그룹 리센느, 락커 겸 래퍼 한요한, 발라드 그룹 순순희, 위시스가 참여해 폭발적인 에너지와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넷째 날(11일)에는 ‘올 어바웃 뮤직’이란 특별 기획 공연이 펼쳐진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카이,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 신예 뮤지션 류하나와 김은경이 함께해 장르의 경계를 허문 풍성한 무대를 준비했다. 이 무대는 영산강축제를 대표하는 예술적 색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12일 폐막 무대에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과 발라드 가수 린이 출연한다. 특히 린의 대표 발라드 무대는 영산강의 가을 정취와 어우러져 감동을 극대화하며 축제의 대단원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가을 정취 속에서 국악, 뮤지컬, 트로트, K-POP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해 나주 시민과 방문객에게 문화의 풍요로움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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